#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나는 이 대사들을 '약한 못난이'/'약해서 쓸모없는 것들'/'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들'이라는 평가를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사실, 나도 '쓸모없는 못난이'로 여겨지는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 이 대사들은 나에게도 필요한 것들이라는 점은 말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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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iron24/222770155616
- 단기 4355년 음력 11월 8일에, '이제 우리는, 사회진화론이나 능력주의나 완벽주의나 힘을 섬기는 사상이나 율법주의에 바탕을 둔 사고가 아니라, 다른 것에 바탕을 둔 사고로 세상을 살아갈, 아니 바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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