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노래들이 내 얼과 넋(혼)과 영(靈)을 치료하는 약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노래들이 내가 우리 집과 우리집 노인네들(우리 어버이)의 검열(내가 그리스도교, 그러니까 개신교를 접하지 못하게 막는 조치들)을 피할 수 있는 ‘ 우회로 ’ 이자 ‘ 대책 ’ 이자 ‘ 간접적인 저항 수단 ’ 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하나님/아도나이)와 성자(예슈아 벤 아도나이/아도나이 예슈아)와 성령(聖靈)이시여, 부디 이 죄인이 이 노래들을 통해 가나의 형제자매들과 가까워지게 하소서. 이 죄인이 가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