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우정과 인간관계를 다룬 북미 원주민 격언

개마두리 2025. 10. 25. 19:32

친구란 나의 슬픔을 함께 짊어지고 가는 자이다.”

 

- ‘카도족의 격언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 ‘호피족의 격언

 

얼음이 깨지기 전에는(그러니까, 위험해지기 전까지는 옮긴이 잉걸/김박사. 아래 옮긴이’) 누가 친구인지 적인지 모른다.”

 

- ‘이누이트족의 격언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 ‘유트족의 격언

 

개와 함께 엎드리는 이들은 (그 개가 옮긴 옮긴이) 벼룩과 함께 일어나게 된다.”

 

- 북미 원주민 격언(“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말이다 엮은이의 주석)

 

다른 사람의 모카신(북미 원주민의 전통 신발 옮긴이)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 보지 않고서 그를 판단하지 말라.”

 

- ‘샤이엔족의 격언

 

인간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일관성이 없으며

실망스럽게 행동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지금 느끼는 실망감도

(앞으로의 옮긴이) 삶을 위한 위대한 훈련이 될 것이다.”

 

- ‘럼비족의 격언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고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 북미 원주민 격언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다봄 편집부엮음, ‘다봄펴냄, 202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