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화산이 터질 때
그 아래 있던 성(城)에서
성문을 지키던 성실한 병사는
창을 든 채 화산재에 묻혀
그대로 화석이 되었다.
그리고
화석이 된 그는
지금까지도 박물관에 전시돼
성실하게 산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2』(막시무스 지음, 갤리온 펴냄, 서기 2007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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