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걸의 말 : 이 글은「[단독] "韓日 협력이 관심사".. 위안부 문제 소심해진 美」라는『국민일보』서기 2015년 4월 16일자 기사
( 글 주소 :
http://media.daum.net/life/my/newsview?newsId=20150416025108834 )
를 읽은 ‘Bourne'라는 다음(daum) 넷 회원이 기사에 단 댓글이다. 일리가 있는 내용이고, 그러면서도 간단하고 간결해서 여기에 소개한다.
(인용 시작)
미국정부의 말 : 과거사는 잊고 내버려! 입 다물고 미래로 가는 일에만 몰두하자!
유럽연합의 말 : 철저한 반성이 없으면 역사는 반복된다.
왜 이렇게 다를까? 내 의견은 이러하다.
1. 미국은 유럽인들한테 ‘양키 장사치’라고 불리기도 할 만큼 (물질적인 - 옮긴이) 이윤을 추구한다. 이윤 추구에 도움이 안 되는 일들은 도외시한다.
2. 미국은 태생적으로 백인들이 인디언(아메리카 원주민/아메린드Amerind - 옮긴이)의 땅을 정복하고 나서 세운 나라고, 그래서 거기서 철수할 수도 없다(그러니까 자기들도 남의 나라/남의 땅에 쳐들어가서 정복/점령한 뒤 나라를 세우고 선주민을 죽이고 내쫓은 적이 있어서, ‘침략’이나 ‘점령’이라는 문제를 다룰 때 가해자를 편들고 더 가깝게 여긴다는 이야기다 - 옮긴이). 유럽 여러 나라도 식민지를 지배한 사실이 있지만 지금은 거의 다 철수했다.
3. 미국은 본토가 (다른 나라에 - 옮긴이) 정복당한 적이 없어서 그 심정을 모르지만, 유럽 여러 나라는 서로 치고 받은(그리고 정복하거나 정복당한 - 옮긴이) 역사가 길어서 정복당한 나라나 민족의 심정도 이해한다.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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