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르는 술자리.. "취해야만 친해지나요?"
http://v.media.daum.net/v/201804160302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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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메모 : 분명히 말하겠다. 주량은 자랑이 아니다. 그리고 술은 담배 못지않게 위험하다! 이제 '술 강요하는 사회'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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