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간호사 집어삼킨 `태움`, 선배로서 두렵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222154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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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메모 : 안타까운 일이고, 슬픈 일이고, 화가 나는 일이고, 너무나 우울한 일이며, 절망스러운 일이다. 달리 무슨 말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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