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이 없는 인생이기에, 서툴러도 부족해도 괜찮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게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 모든 게 처음이기에.”
- < 너라는 위로 >에서
- 단기 4358년 음력 2월 13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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