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AhS0HkLvgEE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나는 이 움직그림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면서, 두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하나는, 왜국(倭國) 야구 팬들이 교토국제고의 교가가 울려 퍼지는 것에 화를 내며 혐한 발언을 일삼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왜국 정부와 (한국 안의) 종일(從日. 왜국[日]을 [종처럼] 따름[從]. 이완용 같은 자들의 성향/생각/사상/말/행동을 평가할 때에는 ‘왜국과 친하다’는 뜻인 ‘친일’이 아니라 이 말이 더 정확하다고 한다. 이 말은 내가 만들어낸 말이 아니며, 『 한일 공동정부 』 와 『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를 쓰신 ‘조용준’ 전 기자님이 쓰신 말임을 밝힌다) 세력이 언론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