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1zKPTF4oyvg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나 또한 이 뉴스에 나오신 분들과 같은 생각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모신 왜왕(倭王)부터 지금의 왜왕인 나루히토까지, 왜왕들 가운데 그 누구도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이나 사죄나 배상을 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 피해를 입은 나라인 한국에서 왜왕이 태어난 날을 축하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왜구(倭寇)의 범죄에 대해 어떤 사죄와 인정도 하지 않은 나라(왜국[倭國])의 임금을 위해 한국 땅에서 생일잔치를 연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러기는커녕 그 행사를 여는 왜구들과 그들을 위해 (왜왕의) 생일잔치에 오는 한국 안의 종일(從日 : 왜국을 [종처럼] 따름) 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