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으로 우린 전혀 다른 사람이 됐소. 전엔 누가 내 말을 엿듣지 않나 눈치만 살폈는데, 이젠 서로 믿고 자주 웃죠.”
- ‘민션 이널리스트’ 씨의 말 (리비아의 아랍 무슬림 남성)
“조국에서 존중받지 못한 국민을 존중해주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 ‘수루르 벤 무사’ 씨의 말 (리비아의 아랍 무슬림 남성, 38세)
“지금은 모든 게 도전이고 시련이다. 하지만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 자체가 우리에겐 변화다. 그것으로도 민주화의 가치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 ‘아흐메드 베하스’ 씨의 말 (리비아의 아랍 무슬림 남성,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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