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반성하는 사람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이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을 방치하는 것은 아니란다.”
- 주인공 ‘캐시 로건’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로건’이 딸(캐시 로건)에게 한 말
* 퍼온 곳(나온 곳)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밀드레드 테일러 지음, 이루리 옮김, 도서출판 ‘내 인생의 책’ 펴냄, 서기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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