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그림(동영상)

세르비아/헬라스/로(Ro)시야/아랍의 옛 노래

개마두리 2022. 7. 15. 13:36

- 움직그림 이름 : < 정교회 음악 (세르비아/헬라스/로(Ro)시야/아랍) [원제 「 Orthodox Music (Serbian, Greek, Russian, Arabic) - Over 600 photos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ckbsVvGl5x4




▶ 옮긴이(잉걸)의 말 :

내가 이 노래들이 담긴 움직그림의 주소를 블로그에 저장한 까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노래들은 크게 봤을 때 그리스도교의 찬송가이기 때문이다.

둘째, 아름답고 거룩하며 슬프고 절제된 이 노래들을 들으면 얼/넋/마음이 편안해진다.

셋째, 우크라이나 정부의 노골적인 친일행위(‘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기를 고집하는 일)와 한국 비난(난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국은 러시아[로시야]와 다를 게 없는 전범 국가야!”하고 떠든 걸 아직까지 기억한다!)과 전쟁범죄자인 히로히토에게 너무나 부드럽게 군 일(우크라이나 정부는 처음에는 히로히토를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범죄자 명단’에 넣었다가, 왜국이 화를 내자 그 자의 이름은 빼 버리고, 왜국[倭國]에게 “잘못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빌기까지 했다!)에 화가 나서, 그 앙갚음이자 반작용이자 보복으로 로시야 정교회의 찬송가가 들어간 이 움직그림을 듣기로 했다.

넷째, 천주교 교회의 찬송가가 아니라 그들과 사이가 안 좋은 동방정교회의 찬송가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아랍 동방정교회 신자들의 찬송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주여, 용서하소서. 저도 참을 만 하면 참으려고 했으나, 우크라이나 정부의 뻔뻔한 말과 행동들이 저에게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 로시야 문화에 기울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나이다. 우크라이나는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 신약성서 」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러니, 이건 제 탓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