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모순들 265

[리포트+]'술김에 살인/살인미수' 작년만 390명…'취중범죄' 이대로 괜찮나

- 서울방송(SBS) 뉴스 - 날짜 : 2017.08.10 지난 6월,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서 모 씨가 아파트 외벽 보수공사를 하던 김 모 씨의 작업 줄을 끊어 숨지게 했습니다. 서 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잠을 자려다,외벽 작업자들이 틀어 놓은 음악 소리를 참지 못하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