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전으로 80만명 인종 청소 악명 - 전쟁으로 남성 줄자 성평등 정책 - 여성 의원 수가 남성보다 많아져 - 경제 급성장/거리 깔끔/치안 자랑 “르완다는 여성이 홀로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다. 성평등 국가이기 때문이다.” 지난 (양력 4월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꼽은 ‘여성 혼자 여행해도 안전한 나라 5곳’에 아프리카의 빈국 르완다가 포함되면서, 그 이유(까닭 – 옮긴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 여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다섯 나라’ 가운데 – 옮긴이) 슬로베니아(발칸 반도의 서북쪽에 있는 유럽 국가 – 옮긴이)와 아랍에미리트(UAE), 일본(왜국[倭國] - 옮긴이), 노르웨이가 선정된 데 대해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반면(나는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