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스틴 2

[ 세계사 ] 한국과 국제사회의 필리스틴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물음

▶ 필리스틴(Fillistin) : 영어권에서 ‘팔레스타인(Palestine)’으로 부르는 나라/지역의 바른 이름.  ---------------------------------------------------------------------------------------------------- 왜 하버드대 학생들은 하마스가 테러를 저지르자 이스라엘(시온주의자들의 정권이자, “유럽의 식민지”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을 비판했을까? 그 해답은 역사(歷史. 순수한 배달말로는 ‘갈마’ - 옮긴이)에 있다.  (서기 – 옮긴이) 1880년, 50만 아랍인과 2만 유대인의 땅에 유대 국가를 세우기로 한 유럽 민족주의자들(그러니까, 유럽 안의 유대교 신자들과 시온주의자들 – 옮긴이). 1차 대전 이..

갈마(역사) 2024.05.01

필리스틴 전통 음악을 담은 움직그림

▶ 필리스틴(Filistin) : 영어권에서 ‘팔레스타인(Palestine)’으로 부르는 나라와 겨레의 바른 이름. 이는 ‘한국’이 ‘한궈(북경어[北京語])’나 ‘간고쿠(왜어[倭語])’가 아닌 것과 같다. - 움직그림 이름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jH0-jk6OH4s (이 움직그림은 하마스가 총을 들고 시온주의자들을 치기 아홉 달 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필리스틴 사람들의 전통문화인 음악을 소개하는 움직그림이지, 하마스의 정치 선전물은 아님도 밝힌다 – 옮긴이 개마두리) - 단기 4356년 음력 11월 10일에, 시온주의자(‘시오니스트’. 유대 민족주의자)들이 필리스틴 점령을 끝내고 요르단강 서안 지구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