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 혐한 시위 사라졌지만 겉모습일 뿐 지난 3월(서기 2024년 양력 3월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정상 간 셔틀 외교 재개로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어(이 말은 올바른 말이 아니다. 지금 한일 관계가 겉으로는 평온한 까닭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 윤석열 왜국 조선 총독 때문에 – 왜국[倭國]에 굽힐 것을 강요당하기 때문이고, 왜국이 다시 ‘칼자루’를 쥐고 칼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말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왜국에 무릎을 꿇고 복종을 강요당하기 때문에’로 고쳐야 한다. 나는 몇 달 전, 왜국 국민들을 만난 한국인에게서 “일본인[왜인]들이 한국은 윤석열이 집권을 하고 나니 다시 한 번 ‘잘못했어요.’하고 일본에게 빌려고 하고, 일본에게 굽히고 있다.>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