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2

한국인 괴롭히던 ‘혐한’ 어디로 갔을까 … 요즘 일본 극우가 활개치는 ‘이곳’ [ 클로즈업 재팬 ]

(전략) ▶ 혐한 시위 사라졌지만 겉모습일 뿐 지난 3월(서기 2024년 양력 3월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정상 간 셔틀 외교 재개로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어(이 말은 올바른 말이 아니다. 지금 한일 관계가 겉으로는 평온한 까닭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 윤석열 왜국 조선 총독 때문에 – 왜국[倭國]에 굽힐 것을 강요당하기 때문이고, 왜국이 다시 ‘칼자루’를 쥐고 칼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말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왜국에 무릎을 꿇고 복종을 강요당하기 때문에’로 고쳐야 한다. 나는 몇 달 전, 왜국 국민들을 만난 한국인에게서 “일본인[왜인]들이 한국은 윤석열이 집권을 하고 나니 다시 한 번 ‘잘못했어요.’하고 일본에게 빌려고 하고, 일본에게 굽히고 있다.>고 내..

갈마(역사) 2024.12.01

K-POP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한글이 점령하자 분노한 극우주의자들이 벌인 행동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jWZRcKdiXeI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이 움직그림을 보고, 오늘날(서기 2022년 이후)의 대다수 한국 언론이 이야기하지 않는(그러나 엄연히 존재하는) 왜국(倭國) 안의 혐한이 어떤 것인지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왜국 우익들이 이렇게 기를 쓰고 훈민정음을 비난하고 싫어하며 욕하는데(나아가 그 글자를 만들고, 쓰는 한국인들도 혐오하는데), 이런데도 우리 한국인들이 히라나가를 비롯한 왜국의 문화나 문물을 존중하고 좋아해야 하는 건지도 진지하게 의문을 품으시기 바란다. 덧붙이자면, 이 움직그림이 재생된 지 7분 57초 뒤에 나오는 사진, 그러니까 왜국의 우익 단체인 ‘재특회’가 나오는 사진도 주의해서 보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