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충일에 집에서 조카(우리 남동생의 맏딸이자, 내 셋째 조카인 아이)와 놀아주면서, 그 애에게 보여주려고 한 낙서. '오얏'은 '자두(한자말인 자도[紫桃]가 발음만 바뀐 것)'를 일컫는 순수한 배달말이자, 옛 배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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