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의 힘을 믿으며, 영화가 상황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적어도 - 옮긴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생각하게끔 도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나딘 라바키 감독(영화 <가버나움>을 찍은 사람)의 말
* 옮긴이(잉걸)의 말 :
나는 이 말에 “영화” 대신 소설이나, 동화나, 만화나, 다큐멘터리나, 웹툰이나, 연속극이나, 만화영화나, 연극을 집어넣어도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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