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실패학 개론 01 - 그래, 나 실패했다> :
https://brunch.co.kr/@rooneykim/40
나. <실패학 개론 02 – 이제, 어떡하지?> :
https://brunch.co.kr/@rooneykim/42
▶ 옮긴이(잉걸)의 말 :
부디 이 글들이, 실수와 실패 때문에 주눅이 든(또는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빈다. 수천 번 일어나고 넘어진 아기가 결국은 두 발로 서고 걷거나 뛸 수 있게 되듯이, 만약 실수와 실패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주저앉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성공하거나, (비록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보다 나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때문에 사람이 실패학과 실패의 미덕과 패자부활전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아, 그리고, 한 마디만 더. 내가 소개하는 이 두 글은 글자의 크기가 작으니, ' 확대 ' 기능으로 글자 크기를 키운 뒤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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