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 이름 : < 그 나무 아래로 삭개오 이야기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K_WLw6VviY8
▶ 옮긴이(잉걸)의 말 :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여, “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 이신 예슈아 벤 아도나이시여, 성령(聖靈)님이시여, 부디 언젠가는 이 죄인(잉걸)도 삭개오를 부르셨듯이 불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세 분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삭개오보다 더(!) 더럽고, 비겁한 사람이지만, 그래서 “ 무릇 저는 (제) 죄를 아니, 죄가 제 안에 가득 찼음을 아나이다( 『 성경 』 ). ” 하고 털어놓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삭개오처럼 주님을 뵙고 싶어하며, 주님을 대접하고 싶어하며, 창조주의 아들이자, 구세주이신 분의 제자(팬이 아니라, 제자요)가 되고 싶어합니다.
“ 내가 의인(義人)을 위해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위해 왔노라( 『 신약성서 』 정경 「 복음서 」 ). ” 고 딱 잘라 말씀하신 구세주시여, “ 사람의 아들 ” 이자 “ 하나님의 아들 ” 이신 분이시여, 부디 이 죄인에게도, 실수와 실패와 죄와 잘못을 되풀이하는 이 “ 무익한 종( 『 신약성서 』 ) ” 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 다시는 죄 짓지 말라( 「 복음서 」 ). ” 는 구세주의 명령과 당부를 지키는 날, 그리하여 완전히(!) 세 분에게 용서받는 날이 오게 해 주시옵소서. 이 죄인이 그때까지는 포기하지 않고 버티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움직그림(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리가 새끼를 키우는 방법 (0) | 2021.09.26 |
---|---|
가계(家系)에 이어져 내려오는 악순환을 없애는 방법 (0) | 2021.09.26 |
어느 어부의 고백 (0) | 2021.09.14 |
깨진 그릇들 (0) | 2021.09.12 |
사람들의 말이 달라진 까닭 (0) | 202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