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실패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완전한 실패’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설령 실수/실패한 사람일지라도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숨이 붙어있고 희망을 버리지 않은 한, (다음 – 옮긴이) 기회는 다시금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불구하고’는 빼야 문법/어법에 맞다 – 옮긴이) 삶이 (진짜로 – 옮긴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실패가 두려워 더 이상 ‘실패하기(그러니까, 실수와 실패와 일이 잘 안 되는 상황을 각오하고, 과감하게 행동하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일/실패를 각오하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하는 일 – 옮긴이)’를 멈추었을 때입니다.”
― ‘설기문’의 『 너에게 성공을 보낸다 』 중에서 ―
▣ 만약 누군가의 성공이 ‘기회를 잘 잡은 것’처럼 보였다면, 그 기회 이전의 땀과 노력, 숱한 실패를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번만 더 실패하고 나면 이제 성공일 텐데, 성공의 직전에서 멈추고 말았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이것이 바로 ‘실패 앞에서도 웃어야 하는 이유(理由. 까닭 – 옮긴이)’입니다.
― ‘김재홍’ 님이 보내주신 아침편지
― 단기 4356년 음력 9월 5일에, (일상 생활과 현실 속에서 숱한 실수와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포기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나는 실수하고 실패해도 또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겠다!’고 다짐하는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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