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길에 ‘편한 길’만을 고르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그 대신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즐거운 길’을 고르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아름답게 바뀝니다.
● 모든 일을 마주할 때 ‘다른 사람’에게 (그 해결을 – 옮긴이) 기대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그 해결을 – 옮긴이) 기대하면, 두근거리는 소망의 기대감 쪽으로 이끌립니다.
● 모든 일에 ‘나는 안 돼.’하고 생각하면, 장래는 늘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거야.’하고 생각하면, 장래는 늘 밝은 쪽으로 이끌립니다.
● 하고자 하는 일에 ‘할 수 없다.’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집니다.
● 모든 일에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됩니다.
(중략)
● 살면서 늘 남에게 베푸는(또는 남과 나누는/남을 돕는 – 옮긴이) 것이 복을 쌓는 지름길입니다. 남에게 도움만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당신이 큰 축복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 당신은 당신 자신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당신 속에 깊게 숨어있는 당신의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요. 조용히 눈을 감고, 당신을 다시 한 번 살펴 보세요. 당신은 분명, 남들이 갖지 못한 훌륭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것을 빨리 찾아 당신을 일으켜 세우세요.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줄임[‘이하 생략’])
- 내(옮긴이)가 아흐레 전, 경기도 성남시의 한 건물 안에서 읽은 글
- 단기 4357년 음력 5월 21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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