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습니다.
●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답니다.
● 말하는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 년 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입니다.
● 칭찬은 작은 배려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라납니다.
● 칭찬?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 한번 해보세요!!! 하려는 순간부터, 당신의 마음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당신의 가치, 당신의 인격, 당신의 신뢰, 당신의 미래....심지어 당신의 행복까지도 당신의 입과 귀에 달려있습니다.
- 2025년 양력 6월 30일에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건물에서 읽은 글
- 음력 6월 8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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