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의 목록 20

개마두리 2017. 12. 2. 23:08

-『아베 삼대』(작은 이름「‘도련님’은 어떻게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나」. 아오키 오사무 지음, 길윤형 옮김, ‘서해문집’ 펴냄, 서기 2017년, 15,000원)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최경영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서기 2017년, 12,800원) : “시민을 위한 언론개혁 지침서”.


-『실업이 바꾼 세계사』(작은 이름 ‘대량해고, 불황, 빈곤은 세상을 어떻게 움직였을까?’. 도현신 지음, 서해문집 펴냄, 서기 2017년, 13,900원)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조국 지음, ‘책세상’ 펴냄, 5900원)


-『무함마드』(‘인생교과서 04’. 최영길 지음, ‘21세기 북스’ 펴냄, 서기 2015년, 13,000원) →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을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려고 한다.


-『아프리카 종교와 철학』(존 음비티 지음, 장용규 옮김, ‘지식을 만드는 지식’ 펴냄, 서기 2012년, 12,000원) → 동(東)아프리카에 사는, 스와힐리 말을 쓰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읽어보려고 한다.


-『가난한 예수』(김근수 지음, ‘동녘’ 펴냄, 서기 2017년, 25,000원)


-『비잔티움 연대기』1~3(전 3권. 존 줄리어스 노리치 지음, 남경태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 동(東)로마 제국의 역사를 다룬 책.


-『튀르크인 이야기』(이희철 지음, ‘리수’ 펴냄, 서기 2017년, 19,800원) : 튀르크 사람들의 역사를 다룬 책.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조지아 서사시. 허승철 편역, ‘문예림’ 펴냄, 서기 2017년, 22,000원)


-『아일랜드』(작은 이름 ‘켈트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한일동 지음, ‘도서출판 동인’ 펴냄, 서기 2017년, 8000원)


-『투퀴디데스, 역사를 다시 쓰다』(도널드 케이건 지음, 박재욱 옮김, 한정숙 감수, ‘휴머니스트’ 펴냄, 서기 2013년, 20,000원) → 투퀴디데스 선생의 역사책인『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내용을 비판한 책.『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다 읽은 뒤, 이 책도 읽어봐야 한다.


-『잉카의 세계를 알다』(기무라 히데오/다카노 준 지음, 남지연 옮김,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펴냄, 서기 2016년, 8900원) → 타완틴수유(잉카) 제국의 역사를 다룬 책.


-『서유기(西遊記)』(완역본)


-『수호지(수호전)』(완역본)


-『유림외사』


-『홍루몽(석상기)』(완역본)


-『마하바라타』


-『분서(焚書)』1~2 (전 2권. 이지[李贄] 지음, 김혜경 옮김, ‘한길사’ 펴냄)  


-『장서(藏書)』(이지 지음)


-『속 분서』(이지 지음, 김혜경 옮김, ‘한길사’ 펴냄, 30,000원)


-『열자(列子)』


-『노자도덕경』


-『장자(莊子)』


- 토베 얀손 여사의 ‘무민’ 시리즈


-『칼레발라』(‘엘리아스 뢴로트’ 엮음, 서미석 옮김, ‘물레’ 펴냄, 서기 2011년, 32,000원) → 수오미(핀란드)의 영웅 서사시와 전설들을 모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