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가람 – 옮긴이 잉걸. 아래 ‘ 옮긴이 ’)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해 – 옮긴이)은 스스로를(자신을 – 옮긴이)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 남을 위해, 남과 함께 서로 도우며 어울려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나만이 아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라고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입니다.
● 삶 속의 행복이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은 겁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인 것입니다.
(이하 줄임)
- 내(잉걸)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건물의 벽에서 읽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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