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무가 잘려진 뒤에야, 마지막 가람(‘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비로소 당신들(문명인들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은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크리(Cree)’ 족의 예언
(‘크리’는 백인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크리’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네-히야우[Nēhiyaw]’로 부른다 : 옮긴이)
- 『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 ( ‘다봄 편집부’ 엮음, ‘다봄’ 펴냄, 서기 2020년 )에서
- 단기 4357년 음력 3월 15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 글] “감사”가 당신을 행복의 길로 인도합니다 (0) | 2024.05.01 |
---|---|
[조언] 사람은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충고 (0) | 2024.04.23 |
[인용] 땅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격언 (0) | 2024.04.16 |
[조언]당신의 마음을 바꿔보세요 (0) | 2024.04.13 |
[일지 희망 편지]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0) | 202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