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인용] 돈을 버느라 자연을 망가뜨리는 문명인들에게 경고하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말

개마두리 2024. 4. 23. 22:48

마지막 나무가 잘려진 뒤에야, 마지막 가람(‘’)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비로소 당신들(문명인들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은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크리(Cree)’ 족의 예언

 

(‘크리는 백인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크리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히야우[Nēhiyaw]’로 부른다 : 옮긴이)

 

-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 ‘다봄 편집부엮음, ‘다봄펴냄, 서기 2020)에서

 

- 단기 4357년 음력 315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