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해당하는 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 ‘세상 문제를 혼자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잔뜩 굽은 나무가 있고, 겉은 괜찮지만 안이 썩어가고 있는 나무도 있다. 우리는 똑바르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서 있어야 하며, 땅에 건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한다.”
- ‘델라웨어’ 족인 ‘운디드 하트(상처입은 심장)’의 말
- 『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 ( ‘다봄 편집부’ 엮음, ‘다봄’ 펴냄, 서기 2020년 )에서
- 단기 4357년 음력 4월 12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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