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나는 이 기사가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배달민족이 왜국[倭國]과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 까닭’을 설명한다고 여겨 이곳에 소개한다. 이 글을 읽고도, 윤석열과 뉴라이트와 엄마부대와 웹툰 작가 윤 아무개 씨와 대다수 한국[?] 언론사가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는 ‘친일’, 아니 ‘종일[從日. 왜국(日)을 따름(從). 이완용 같은 자들의 성향을 설명할 때는, 는 뜻을 지닌 말인 이 아니라 이 말을 써야 한다고 한다]’이 옳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 - “20명 할당 촌락서 40명 응모/일본인과 같은 대우” 주장 - 위험한 갱내 작업에 조선인 많이 투입한 차별은 외면 - 역사서에서 맥락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부분만 인용해 왜곡 (도쿄 = 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