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을 위대함으로 만드는 비결은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평범하게 시작한 어떤 일을 일 년(한 해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하고, 십 년(열 해 – 옮긴이) 하고, 평생토록 하면 그것은 이미 ‘평범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이 됩니다. 마음먹은 일이 무엇이든, (그것을 – 옮긴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 옮긴이) 평범함 속에서 자신만의 위대함을 실현해보기 바랍니다. - ‘일지 이승헌’ 선생의 글 - [ 일지희망편지 ] 제 3073호 - 단기 4357년 음력 4월 9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