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이름(‘부제’) : 자신의 취약함을 내보일 수 있는 용기
- 글이 올라온 곳 :
https://1boon.daum.net/papervore/vulnerable
* 옮긴이(잉걸)의 말 :
나는 자신의 겉모습이나 생김새나 배경 때문에, 열등감을 품거나, 괴로워하거나,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어.’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습니다. 생김새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의 약점이나 실수나 실패나 단점을 ‘정직하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입니다.”하고 말하고 싶어서, 이 글을 소개한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용]사과 (0) | 2019.02.14 |
---|---|
[인용]더 멀리 바라보는 마음 (0) | 2019.01.11 |
[퍼온 글]다음 단계 (0) | 2018.12.25 |
구글에서 찾아낸, 실망을 다룬 글귀들 (0) | 2018.12.15 |
젊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 옛 철학자의 말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