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인용]쉽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

개마두리 2019. 3. 16. 23:40

“성인이 아닐지라도, 일상에서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적어도 어제보다 나은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이다.”


― 조윤제, 『다산의 마지막 공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