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많은 나의 동료와, 연인과, 친구(동무 - 옮긴이)들의 오랜 흔적의 집합체다. 누구든 그런 것으로 삶이 이루어져 있다.”
- 이석원,『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에서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맑고 좋은 생각]표현되지 않는 마음은 무효랍니다 (0) | 2019.04.11 |
---|---|
[인용]쉽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 (0) | 2019.03.16 |
[참 맑고 좋은 생각]잠시 두기 (0) | 2019.03.12 |
[참 맑고 좋은 생각]나는 누구인가? (0) | 2019.03.08 |
영화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영화감독의 말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