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10%가 안 되는 일이라도,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성공과 실패만 있습니다.
(일이 이루어질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1%의 가능성만 보여도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50%의 확률에도 버거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앞날 – 옮긴이)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이 있고,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성취에 다가가지 않겠습니까?
‘할 수 있다.’는 믿음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비장의 무기(병기[兵器]. 순수한 배달말로는 ‘잠기’ - 옮긴이)입니다.
확률(단위로는 ‘백분율’/‘퍼센트’ – 옮긴이)은 객관화된 수치일 뿐, 남들이 보지 못하는 나만의 숨겨진 재능과 땀까지 계산에 담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 주변에서 확률을 넘어서는 대(大)역전극이 펼쳐지는 이유(까닭 – 옮긴이)입니다.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가을 – 옮긴이)입니다.
(만약 당신이 – 옮긴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역전하기엔 충분한 시간입니다.
- < 사랑의 편지 >에 실린 글
- 단기 4356년 음력 8월 20일에, ‘(내게는, 아니 우리에게는) 아직 마지막 한 수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세상에, 그리고 현실에 “(얼핏 볼 때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세상”과 맞서 싸워서 “세상”을 이기는 ‘역전극’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을 덧붙이는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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