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 (상대방을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보석으로 치장은 못 해줘도, (대신 – 옮긴이)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 달콤한 말보다,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 옮긴이)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 완벽하지는 못해도, 하루하루 부족함(모자람 – 옮긴이)을 메워가는 사람
- 내(개마두리)가 며칠 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건물의 벽에서 본 글에서 발췌
- 단기 4356년 음력 8월 20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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