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치면 도서실
눈을 감으면 명상실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음악 감상실
핸드폰과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플랫폼
사계절 칸칸마다
염원과 꿈, 희망을 싣고
종착지를 향해 달린다
- ‘홍순분’ 님의 시(서기 2021년 시민공모작)
- 단기 4357년 음력 11월 29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책을 펼치면 도서실
눈을 감으면 명상실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음악 감상실
핸드폰과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플랫폼
사계절 칸칸마다
염원과 꿈, 희망을 싣고
종착지를 향해 달린다
- ‘홍순분’ 님의 시(서기 2021년 시민공모작)
- 단기 4357년 음력 11월 29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