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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하고 3번 외치세요. 분명,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 진정으로, 남이 잘 되게 도와주세요. 언젠가 그 따슨 정은 미소를 품고 내게 반드시 돌아온답니다. ● 배움과 노력으로 자신의 그릇을 키우세요. 훗날, 그릇의 크기만큼 당신은 훌륭함을 담을 수 있답니다. ● 좋은 글을 읽고, 읽고, 또 읽으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하여 (나를 – 옮긴이 김박사. 아래 ‘옮긴이’) 승리자로 만들어 준답니다. ●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세요. 당신의 혀에서 나온 부정적인 말은 언젠가 당신에게 부정을 만든답니다.  ● 아픔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세요. 하늘에서 큼지막한 특별상을 수여 한답니다. ● 집안 청소만 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날마다 – 옮긴이) 청소..

낙서장 2025.04.04

잠깐만요!!!

● 당신 몸의 각 신체기관은, 이런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심장)은, 짠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폐)는, 연기를 두려워 한답니다. - (간)은, 기름기를 두려워 한답니다. -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비장)은, 마구잡이로 막 먹는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 한답니다. ●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시길, …. - 내(개마두리)가 서기 2021년 양력 4월 12일에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건물의 벽에서 읽은 글 - 음력 3월 7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상식 2025.04.04

[퍼온 글]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람입니다

● 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를 느끼고,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이야기를 나누면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향기”를 느끼고, 또 좋은 사람을 만나면 왠지 좋은 일만 생기니 말입니다. ● 저를 포함하여 모두는 그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 ● ‘좋은 사람’? 이제는 (그런 사람이 내게 오기를 – 옮긴이)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내가 (먼저 – 옮긴이) 좋은 사람이 되면, 아마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줄임[‘이하 생략’]) - 내(개마두리)가 서기 2020년 양력 10월 19일에 ..

낙서장 2025.04.04

[퍼온 글] 순간에 최선을 …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봐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볼 텐데!’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삶 속에,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하고, 자기 위치에 성실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뜻합니다.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 하루를 보람과 만족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이란, 오늘의 모든 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삶 속에 ..

상식 2025.04.04

[퍼온 글] 내일을 위한 당신의 오늘

(전략) ● 삶의 활력을 위해서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재충전을 해 보세요. 우리가 살아온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지난 과거를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느냐(풀이하느냐 – 옮긴이)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 과거를 아픔으로 받아 들이면, 미래도 아픔으로 이어지기 쉽고, 과거를 좋은 선물(순수한 배달말로는 ‘아토’ - 옮긴이)로 받아들이면, 미래도 선물처럼 열린다고 합니다. ● 지나간 과거를 거울삼아, 멈추지 마시고, 당신의 보다 나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준비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내(개마두리)가 지난해(서기 2024년) 양력 6월 10일에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건물의 벽에서 본 글  - 음..

낙서장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