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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커피 마시는 것도 차별한 유럽 제국들!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hfZ7tFeQBVU ▶ 옮긴이(개마두리)의 말 : 프랑스가 북아프리카 사람들이 분나(‘커피’의 바른 이름.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분나’/‘분첨’이라고 부른다. ‘커피’는 분나/분첨에 아랍인들이 갖다붙인 이름이다)를 마시는 사실을 오리엔탈리즘(동양주의)을 바탕으로 비틀어서 설명한 사실은, 근대 왜국(倭國)이 자기나라 국민들과 서양 백인들에게 근세조선/대한제국 사람들을 ‘미개인’으로 선전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짓이다. 그러니 우리 한국인들은 후자에 분노하고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그것들(근대 왜국 정부와 현대 왜국 우익의 한국과 한국인 모욕/비난)은 사실이 아니에요!” 하고 말하되, 거기서 그치지 말고 전자도 ..

[조언] 중년의 인생 제2막 준비

“중년에 이르면 누구나 인생 2막을 고려하게 됩니다. 쉽지 않은 길,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어차피 가야 할 재출발의 길입니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용기, 체력, 계획입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40 이후 중년에 이르면 하루하루가 인생 2막 준비의 시간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에서  - 단기 4358년 음력 2월 13일에, 김박사가 올리다

낙서장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