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원하거나(바뀜을 바라거나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다른 사람과의, 또는 자신이 처한 현실과의 – 옮긴이)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습관적으로(버릇처럼 – 옮긴이) 하는 말을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말에는 생명이 있고, 에너지가 있습니다. 우리말(배달말[한국어 + 조선말 + 고려인을 비롯한 코리아(Corea)계 민족들의 언어] - 옮긴이)에서 ‘좋다.’라는 말은 서로 화합할 때 나오는 소리로, ‘다 이루었다.’는 의미(뜻 – 옮긴이)가 있습니다. 우리 조상(옛 배달겨레 – 옮긴이)은 남이 아주 잘될 때 ‘좋다.’라고 했고, 남은 손해 보고 나만 좋은 것은 ‘나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 옮긴이) ‘좋다.’는 사랑의 언어이고, 홍익(弘益. 널리[弘] 이롭게[益]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