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아람어 회화

개마두리 2012. 7. 20. 23:20

 

 

- 이스트라 발라기나 키쉬 키쉬 카리아 : 아람어. “빈 항아리에 동전 한 닢만 있으면, 그 항아리는 아주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는 뜻임(우리 식으로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 속담인 듯하다 - 옮긴이)

 

- 라마 : 왜(Why. 아람어)

 

- 리 : 나의(아람어)

 

- 엘 : 신(神. 아람어)

 

- 구쉬판카 : 아람어. ‘시인(是認), 위임, 봉인, 인장’ 이라는 뜻.

 

- 압바(Abba) : 아람어. '아버지'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