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
- 러시아
- 수오미(핀란드)
- 한국
- 에이레(아일랜드)
- 폴스카(폴란드)
- 덴마크
- 독일
- 포르투갈
- 우크라이나
- 에스토니아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루마니아
- 프랑스
- 영국
* 술 마시는 양이 그저 그런 나라
- 아르헨띠나(아르헨티나)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 나이지리아
- 에스파냐
- 스위스
- 이탈리아
- 헬라스(그리스)
- 카자흐스탄
- 스웨덴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술을 적게 마시거나 안 마시는 나라
- 페루
- 브라실(브라질)
- 콜롬비아
- 메히코(멕시코)
- 베네수엘라
- 쿠바
- 캐나다
-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
- 꼬스따리까(코스타리카)
- 니카라과
- 빠라구아이(파라과이)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바라트(인도)
- 몽골 공화국
- 에티오피아
- 나미비아
- 앙골라
- 짐바브웨
- 콩고민주공화국(옛 이름 자이레)
- 남(南) 수단 공화국
- 케냐
- 탄자니아
- 모잠비크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차드
- 베닌
- 가나
- 버마(미얀마)
- 부탄
- 태국
- 네팔
- 필리핀
- 대만
- 캄보디아
- 베트남
- 파푸아뉴기니
- 미국
- 일본
* 결론 :
한국인이 세계 여러 나라에 ‘지독한 술꾼’으로 알려진 게 결코 우연이 아님. 내가 신문에서 읽은 바에 따르면 요즘은 한국인이 가는 곳마다 술집이 새로 생긴다고 하던데, 그것도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건 절대 자랑스러운 버릇이 아니다.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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