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길을 내려고
비질을 했더니
마음에 길이 생겼다
- ‘ 원유미 ’ 님의 시 (서기 2021년 시민공모전에 나온 작품)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남 왕조의 황제가 쓴 시 (0) | 2022.03.19 |
---|---|
마중물 (0) | 2022.02.09 |
세월 (0) | 2022.01.08 |
흰 눈이 가득한 골짜기 (0) | 2021.08.20 |
등대 (0) | 202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