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캐럴’ 글, ‘존 테니얼’ 그림, ‘손영미’ 옮김 )
말장난과 수수께끼와 ‘뒤집기를 위한 뒤집기’만 있는 작품. 보고 나서 이렇게 크게 실망한 작품은 처음이다.
- 평점 : ★ ( 100점 만점에 2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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