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2

[조언] 사람은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충고

“자연의 움직임을 따르라. 해와 함께 일어나고, 해와 함께 잠들라.” - ‘인디언(북아메리카 원주민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십계명’ 중 - 『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 ( ‘다봄 편집부’ 엮음, ‘다봄’ 펴냄, 서기 2020년 )에서 (원문 가운데, 외래어나 한자말은 배달말로 바꾸었으나, 글의 내용 자체를 바꾸지는 않았다 – 옮긴이) - 단기 4357년 음력 3월 15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낙서장 2024.04.23

[인용] 돈을 버느라 자연을 망가뜨리는 문명인들에게 경고하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말

“마지막 나무가 잘려진 뒤에야, 마지막 가람(‘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비로소 당신들(문명인들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은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크리(Cree)’ 족의 예언 (‘크리’는 백인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크리’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네-히야우[Nēhiyaw]’로 부른다 : 옮긴이) - 『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 ( ‘다봄 편집부’ 엮음, ‘다봄’ 펴냄, 서기 2020년 )에서 - 단기 4357년 음력 3월 15일에, 개마두리가 올리다

낙서장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