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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조선인 강제노동 자료없다.” … 사도광산 ‘역사왜곡’ 조짐

- 아베 “사실 토대로 반론해야.” … 세계유산 추천 놓고 보수/우익 공세 - 군함도 약속 안 지킨 일본 … 한일관계 악화/심사탈락 ‘부담’ (도쿄 = 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왜국[倭國]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니가타(新潟[신석 – 옮긴이])현(왜국 혼슈 섬 중부에 있다 – 옮긴이) 사도(佐渡[좌도 – 옮긴이]) 광산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문제를 놓고, 일본 보수/우익 세력이 일제 강점기(대일[對日] 항전기. 서기 1910 ~ 1945년 – 옮긴이) 조선인(‘한국인’이라는 말을 써야 한다. 서기 1910년에 망한 나라는 ‘구한국[舊韓國]’인 대한제국이었고, 서기 1919년부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져 서기 1945년까지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흑인을 ‘검둥이’로 부르는..

갈마(역사) 2024.04.13

[조언]당신의 마음을 바꿔보세요

(전략) ● (만약 지금이 양력 6월이라면, – 옮긴이 개마두리. 아래 ‘옮긴이’) 오늘의 나 속에, ‘1년(한 해 – 옮긴이)이 벌써 6개월(여섯 달 – 옮긴이)이나 지났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겐 – 옮긴이) 아직 6개월이 남았으니, 마음 먹어 계획한 모든 일에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초심(初心. 처음[初]에 품은 마음[心] → 첫 마음 : 옮긴이)으로 (지금의 – 옮긴이) 나를 비추는 출발점이라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내(옮긴이)가 어제(양력 4월 11일. 이 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화민국 상해[上海]에서 세워진 날이기도 하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건물에서 읽은 글의 일부분 - 단기 4357년 음력 3월 4일에, 사람들에게 “영남과 호남과 충청도와 함경도에서 들고 일어..

낙서장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