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변방이 나아가고 중심이 뒤로 간다
아시아가 반드시 아시아인 것도 아니며
유럽이 반드시 유럽도 아니다
정체성은 여러 가지로서
성채(城砦)나 참호가 아니기 때문이다.
- 마흐무드 다르위시 시인의 시인 <아몬드 꽃처럼, 아니 더 멀리>에서(서기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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