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내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치료약/예방약이 나온 뒤 구해서 읽어야 할 책들

개마두리 2020. 7. 24. 23:41

 

1. 『사무라이의 역사(원제「武士の日本史」)』 (‘다카하시 마사아키’ 지음, ‘박영철’ 옮김, ‘한울’ 펴냄, 서기 2020년, 값 27,000원) : 일본인 학자가 왜국(倭國) 무사도의 허구성과 무사도에 환상을 품는 왜인(倭人)들의 통념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비판한 책이라, 언젠가는 사기로 마음먹었다.


2. 『혐한(嫌韓)의 나라 일본』 (작은 제목「이들은 왜 한국에 분노하는가」) (‘신창기’ 지음, ‘퍼플’ 펴냄, 서기 2018년, 값 9,900원) : 최근에 왜국에서 더 거세지고 격렬해진 반한(反韓)과 혐한(嫌韓)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사기로 했다.


3. 『굿바이 일본』 (작은 제목「일본에 대한 편견이 아닌 편견 같은 진실」. ‘김교수’ 지음, ‘그린하우스’ 펴냄, 서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