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의 도서관
홈
태그
방명록
시(詩)
의자
개마두리
2021. 8. 8. 18:07
누구 한 사람을 가슴에 품는 일은
그의 아픈 무게를 나눠 갖는 일이다
다가가
등 받쳐주고
무릎을 내어주는,
- ‘ 이복현 ’ 시인의 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치의 도서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시(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궤도
(0)
2021.08.08
등대
(0)
2021.08.08
달의 뒤쪽에 대해서는 말하는 게 아니다
(0)
2021.08.04
장마를 견디며
(0)
2021.07.07
침시
(0)
2021.05.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