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의 도서관

[인터뷰]93세 애국지사는 말한다 "친일파 척결 못해 恨..민족이여 대동단결하라" http://media.daum.net/v/20150814185808273

고대 이집트 여성인권 보여주는 2.4m `혼전계약서` http://media.daum.net/v/20150814141605076

우리 풀꽃도 창씨 개명 당했다 http://media.daum.net/v/20150811092203066

일제강점기 훼손된 문화재 복원한다 http://media.daum.net/v/20150813100945919

태국 왕실모독죄 `도마`..유엔, 인권침해 비판 http://media.daum.net/v/20150812110005409

"만세" 외치다 끌려간 여성들..빛 못 본 이름들 http://media.daum.net/v/20150811203011827

- <뉴스1>기사 - 입력 : 2015.08.11. (런던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영국서 '흑인이 싫다'며 교사를 칼로 찌른 10대가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고 BBC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학생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으며 칼을 휘두르기 전 흑인 비하 발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브..

[스브스뉴스]조선인이 죽어갔던 `지옥 섬` 묻자..日 의외의 대답 http://media.daum.net/v/20150811173910418

- <연합뉴스> 기사 - 입력 :　2015.08.11. - 美외교문서 공개…개인서한서 "일본, 극도로 잔인하고 야만적 전쟁국가"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를 승인한 뒤 "원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경향신문』기사 - 입력 : 2015.08.11. 존 크로포드는 22세의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 옮긴이) 남성이었다. 지난해 8월 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의 월마트에서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장을 보던 그는 장난감 총을 잠시 집어들었다가 경찰에 사살됐다. 경찰은 크로포드가 쇼핑객들에게 총..